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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7, 2023

Dickinson 카운티의 풍력 터빈 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

아이오와 주 스피릿 레이크 — 아이오와 북서부에 풍력 터빈을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는 회사의 변호사는 디킨슨 카운티 감독관이 풍력 터빈을 막는 유예를 통과시킬 권한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이오와 주 스피릿 레이크 — 아이오와 북서부에 풍력 터빈을 설치하려는 회사의 변호사는 디킨슨 카운티 감독관이 프로젝트를 방해하는 유예를 통과시킬 권한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Invenergy의 변호사인 Kristy Rogers는 회사가 카운티의 현행 조례에 명시된 규칙에 따라 수백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Dickinson 카운티 감독관으로부터 건설 허가를 거의 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kiwaradio.com/wp-content/uploads/KICDrogers1.mp3Jamie Hunter는 카운티 공무원이 풍력 터빈 위치를 규제하는 조례를 검토하는 동안 유예를 요청하는 그룹과 함께 있습니다. Hunter는 다른 아이오와 카운티들도 그러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습니다.

https://kiwaradio.com/wp-content/uploads/KICDrogers2.mp3 연방 정부에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Invenergy는 Dickinson 카운티에 100개 이상의 풍력 터빈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카운티의 계획 및 구역 설정 위원회는 디킨슨 카운티의 풍력 발전 조례 검토를 시작할 의향이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Invenergy의 프로젝트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유예가 없다면 조례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 회사가 건설 허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